남북기상협력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 개최
올 7~8월에는 남·북한 모두 집중호우와 제7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을 받아 인적·경제적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7월 임진강 유역 집중호우로 인한 목함지뢰 유실과 8월 압록강 하류 집중호우로 인한 범람 위기 등 기상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워크숍에서는 ‘북한의 사회 변동’과 ‘농업·식량, 산림, 의료·보건’ 등 분야별 남북협력 현황과 전망을 소개한다. 또한 각 분야의 남북협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유관기관끼리 긴밀한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하여 기상청의 역할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서 ‘남북한 기상의 균등화 비용 산출에 관한 연구’ 결과에 대하여 토론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남북기상협력의 필요성과 관련 부처가 동시에 추구하는 목표를 중심으로 남북협력의 공동 과제를 도출하고 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협력에 필요한 기본 원칙 및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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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후과학국 한반도기상기후팀
팀장 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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