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자 선정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를 발굴, 400만 시민의 이름으로 표창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제2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를 공모하여 심사한 결과 3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 섬김, 베품의 3개 부문으로 나눔부문은 물적자원을 주로 이용하여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섬김부문은 인적자원을 주로 이용하여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베품부문은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의 결합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심사결과 △나눔부문은 으뜸장 이상규씨, 버금장 한국공항공사부산지역본부, △섬김부문은 으뜸장 (주)디섹, 버금장 제이오, △베품부문은 으뜸장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버금장 한국허치슨터미널(주)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눔부문 으뜸장 이상규씨는 자신이 경영하는 사업장에 노숙인들을 위한 보금자리 마련, 후원회 창립을 통한 아동복지시설 지원 및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 지원, 각종행사 등에 상품·간식·후원금 등을 지원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버금장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사업 추진, 지역 사회공헌단체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각종 사회공헌이벤트 실시, 금정산 및 소음영향지역 일대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 등을 통해 공적을 인정받았다.

섬김부분 으뜸장 (주)디섹은 사회봉사단 창단하여 저소득층 및 아동복지시설 지원, 장애인의 체험활동 및 이동·식사보조, 시설방문을 통한 시설보수 및 문화활동 지원 등을 통한 자원봉사 활동, 헌혈·농촌일손돕기 등 기타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버금장 제이오는 요리전문자원봉사단으로 요리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인 일자리창출 지원,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동래직업재활센터 지원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베품부문 으뜸장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는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영농기술의 선진화·과학화에 앞장서며 의료분야의 지원, 저소득층 자녀 학비지원, 부산지역본부 내 조직연계 시설 및 저소득층 자원봉사활동 전개의 공적을 인정받았으며, 버금장 한국허치슨터미널(주)는 지역 저소득층 주민에 쌀 보내기 운동,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집수리 자원봉사활동,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지원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시상은 오는 9월 14일 개최예정인 제17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 때 수여할 계획으로, 사회공헌장 수상자에게는 시 주관 문화·예술행사 우선 초청, 공영주차장 3년간 무료이용, 수상 기업에게는 기업상품에 사회공헌표식 3년간 부착,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준한 예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 이해증진 및 사회복지종사자 사기앙양, 나눔의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열리는 제17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은 9월 14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사회복지관련 종사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식전행사(동성드림윈드오케스트라 공연), 개회 및 국민의례, 사회공헌장 및 유공자 표창에 이어, 방송인 최윤희씨의 ‘희망의 홈런을 날려라’라는 주제로 특강 등이 준비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사회복지과
051-888-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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