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메세나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울산--(뉴스와이어)--메세나 운동 붐조성과 참여 기업체 및 문화·예술단체의 사기 진작을 위한 ‘울산메세나페스티벌’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울산시는 오는 9월10일~12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울산 메세나 운동 자매결연을 체결한 기업체 및 문화·예술단체,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메세나페스티벌’을 ’ubc 울산방송‘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기업과 단체로부터 지원받는 44개의 문화단체가 공연하거나 전시·체험행사를 마련한다.

공연단체로는 한국문화예술평의회(라틴댄스), 울산무용협회(창작무용, 바다의 소리), 놀이패동해누리(타악퍼포먼스), 한국CAC민족예술보전연합회(장구춤), 울산학춤보존회(울산학춤 공연), 한국CAC무용연합회(밸리댄스) 등 19개팀이 참여한다.

전시행사에서는 울산사진작가협회, 울산연극협회, 남구문화원, 북구문화원, 고헌박상진의사추모사업회, 한국미술협회, 울산쇠부리보존회, 병영서낭치기 등 14개 단체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활동작품 전시 및 문화활동 소품 등을 전시한다.

또 전시와 함께 포토존 운영, 탁주 시음회, 줄타기 및 접시돌리기, 솟대 만들기, 짚쇄기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울산시는 지난 2007년 5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울산지역 문화 예술계, 상공계, 대학교수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울산 메세나 추진위원회’를 구성, 메세나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1개 기업과 44개 문화·예술단체가 자매결연을 체결, 총 100여회의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자매결연 현황을 보면 SK에너지(주)-울산대공원아티스트, 울산농협-울산연극협회, (주)경남은행-풍물단버슴새, 성진지오텍(주)-울산심포니에타와 S-OIL은 울산미술협회, 오영수문학상위원회, 병영서낭치기보존회 등과 현대자동차는 울산문화예술모둠, (사)한국CAC무용연합회 등 여러 문예단체와 자매결연을 체결, 공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체에서 벗어나 병원(중앙병원,CK치과병원,이강길성형외과) 봉사단체(서울산로타리클럽, 울산로타리클럽), 항만공사, 울산시공무원노동조합 등에서도 각각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창조적 문화도시 건설에 일조하고 있다.

한편 페스티벌 개막식은 9월 10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야외 공연장에서 주요기관·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문화예술과
052-229-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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