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석 전후 환경오염행위 감시 강화
울산시는 오는 9월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추석 연휴 전 △추석 연휴 △추석 연휴 후 등 3단계로 구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중점 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하천 및 공장밀집지역, 하수·분뇨 쓰레기 매립시설, 환경기초시설 등이다.
울산시는 추석 연휴 전단계인 9월20일까지는 배출업소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1,016개 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폐수다량업소 및 악취유발업소 등에 대한 기획단속 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추석 연휴 직전인 9월10일 ~ 9월20일 주요 하천 등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간부 공무원 등이 환경기초시설 등을 현지 점검키로 했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21일 ~ 9월23일에는 시와 구·군에 상황실을 설치, 환경오염 신고창구(☏128)를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이 끝나는 9월24일 ~ 28일에는 연휴기간 방지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활동을 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사업장 및 환경단속기관 휴무로 평상시 보다 환경관련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이 취약한 점을 감안해 특별감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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