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태풍피해 주택신축 시 지적측량수수료 50% 감면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보령시와 청양·태안·당진군 지역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지적측량 신청 건에 대하여 지적측량 수수료 50%를 감면해 준데 이어, 9. 2일 태풍 곤파스에 의하여 파손된 1,961동의 주택과 유실된 농토에 대한 복구를 위하여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손잡고 재해복구를 위한 지적측량에 대해서도 수수료를 50% 경감해 준다고 밝혔다.

감면대상지역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본 도내 전 지역의 주택과 농지 등 일반 사유토지가 해당되며, 이번 수해로 감면되는 지적측량은 ▲주택피해로 인하여 건물신축을 위한 토지와 둑이 유실되고 토사가 유입하여 물이 빠진후에 대부분 논·밭 경계가 불분명한 토지의 “경계복원측량” ▲ 시설물의 위치확인 등을 위한 “현황측량” ▲1필지를 2필지로 나누는 “분할측량” 등이 감면혜택을 받을수있다.

지적측량수수료 감면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시군 읍·면·동장이 발급하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첨부하여 각 시·군·구청 민원실의 지적측량 접수창구에 신청하면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등을 입은 도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하며, 태풍으로 피해를 입고 다시 보금자리를 마련해야하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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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지적과
김성진
042-220-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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