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국 최대규모 야생동물 구조센터 개소
야생동물 구조센터는 총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예산군 예산읍 대회리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내 11,980㎡의 부지에 올해 6월 준공한 후 시험운영을 해왔다.
충남도와의 협약에 따라 공주대학교에서 센터를 운영하게 되며, 공주대 특수동물학과 교수진, 전문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인력과 관리동, 조류동, 포유류동, 재활훈련장 등의 건축물, 최첨단 의료 장비를 갖춘 구조센터는 전국 최고 인력과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앞으로 야생동물 구조센터는 조난 또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구조 ·치료와 재활훈련은 물론, 야생동물의 질병연구와 치료에 관한 전문적인 기술을 배양하여 보급하고,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의 증식 복원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야생동물 구조센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며, 구조센터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교육 및 홍보 역할과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토대가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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