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코리아Ⅱ’ 9월 9일 뉴욕패션위크 공식 데뷔
3인의 디자이너, 한국의 패션 감성을 세계에 알릴 예정
뉴욕패션위크 컬렉션의 최대 규모인 1천 여석이 확보된 런웨이에서 개최되는 이번 그룹 패션쇼에는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곽현주 ‘PUCCA by KWAK HYUN JOO’, 이주영‘RESURRECTION by Juyoung’, 이진윤‘LEE JEAN YOUN’ 3인이 무대에 서게 된다. 이를 위해 뉴욕 최고의 패션쇼 전문 무대 연출, 스타일리스트, 모델, 헤어, 메이크업 등 뉴욕 현지 스텝들이 전방위적으로 참여해 화려한 패션쇼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PUCCA by KWAK HYUN JOO’ 디자이너 곽현주는 이번 쇼에서 사랑에 적극적이면서 자기 표현력이 강한 여성을 위한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크와 니트 소재가 표현하는 소프트 아방가르드와 오렌지와 그린 컬러가 믹스된 블랙 앤 화이트의 드라마틱한 배합으로 그녀는 이번 쇼에서 한국적인 패션 디자인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곽현주는 “컨셉코리아를 통해서 뉴욕 무대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평소 내 의상 스타일은 자기 표현력이 강한 ‘파워풀 페미닌’이다. 때문에 이번 쇼에서도 이를 표현할 수 있는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적으로 한국 패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으면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RESURRECTION by Juyoung’디자이너 이주영이 선보이는 이번 쇼의 의상 컨셉은 ‘젠더리스 & 클래식’이다. 최근 패션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남성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그녀의 의상들은 이번 쇼에서 블랙과 그레이 컬러를 위주로 코팅된 린넨, 가죽 소재를 사용해 클래식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이주영은 “그간 해외에서의 다양한 무대에 선보여진 적이 있지만 이번 컨셉 코리아를 통해 한국적인 미가 세계에 더욱 알려지기를 바라며 한국 디자이너 역시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LEE JEAN YOUN’ 디자이너 이진윤은 남성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의 가죽 소재와 여성의 아름다운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게 해주는 실크 소재의 핀턱 드레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성적인 소재와 소프트 아방가르드 실루엣은 오히려 여성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실크와 터프한 가죽 소재 대비는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에 대한 이중성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진윤은 “이번 뉴욕패션위크에 컨셉코리아와 함께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이진윤 브랜드의 디자인 원칙은 3 S- 간결함(simple), 신비로움(subtle), 지속성(sustainable)이다.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신비롭고 지속가능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이 나의 목표다. 이번 컨셉코리아를 통해 이진윤만의 패션 철학과 함께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국에 진출한 한국 가수 원더걸스 등 디자이너 응원 나서
세계 패션의 중심인 뉴욕에서 진행되는 뉴욕패션위크의 공식 행사로 세계 무대에 데뷔할 ‘컨셉코리아Ⅱ’는 세계 패션 피플과 문화인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한국의 패션 위상을 높여주고 세계에 패션 강국임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 현지 패션 바이어, 해외 유명 언론인 및 패션 인사도 이번 컬렉션을 보기위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뉴욕 버그도프 굿맨(Berdorf Goodman), 블루밍데일(Bloomingdale‘s), 메이시(Macy’s),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의 해외 대표 바이어들은 물론 보그, 엘르, 바자, W 매거진의 린지 케트라이트 및 WWD 매거진의 패션 디렉터 줄리아 호킨스 뿐아니라 뉴욕의 유명 패션 블로거인 애슐리 핼펀(Ashlea Halpern) 등 1,000여명 이상의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계 패션업계의 지대한 관심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자이너 선발에 참여한 IMG 그룹의 뉴욕패션위크 총괄 프로듀서 크리스티나 놀트(Christina Neault), 하퍼스 바자 메리 엘리스 스테판슨, 유명 방송 스타일리스트 로버트 베르디 등 해외평가위원 뿐만 아니라, 허스트 매거진(Hearst magazine International)의 뉴욕 본사 부사장인 킴 클레어 보든(Kim St. Claire Bodden) 등이 180여명의 국내외 프레스가 참석 요청을 해놓은 상태로 한국 패션에 대한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에 진출하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 가수 원더걸스와 핸드백 디자이너로 성공한 임상아도 참석해 한국 디자이너의 뉴욕 데뷔 무대를 응원해줄 예정이다.
디자이너의 뉴욕 시장 진출 토대 마련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강화
그룹패션쇼 행사 후에는 뉴욕 패션 중심가인 소호 지역에서 한국 디자이너들의 성공적인 뉴욕 진출을 축하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 특히 해외 유명 패션인사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앞으로 한국 디자이너들의 세계적인 도약에 도움이 될 다양한 정보 공유와 의사소통의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뉴욕패션위크에 진출하는 한국 디자이너 3인은 세계적인 명성의 현지 패션계 인사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및 1:1 멘토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패션마케팅, 글로벌 비즈니스, 독창적인 아트워크, 현지 네트위크 등 각 디자이너에게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정동천 이사는 “이번 ‘컨셉코리아Ⅱ’는 국내 디자이너들이 미국 진출을 통해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컨셉코리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국 디자이너들의 진출을 지원할 예정”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디자인과 현지화 전략으로 전 세계에 국가적인 브랜드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그룹 패션쇼의 런웨이는 뉴욕 패션쇼 전문 사이트 firstcomesfashion.com을 통해 9월 9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에서도 생생한 현장의 감동을 함께할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계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콘텐츠2009 컨퍼런스&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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