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문화로 발전하는 2010 정기 고연전

서울--(뉴스와이어)--더 이상 ‘그들만의 리그’는 없다. 2010 정기고연전(고려대 주최, 공식명칭:연고전)이 9월 10일(금), 11일(토) 이틀간 열린다. 그리고 9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고연제’기간이 함께 진행된다.

진정한 고연전은 고려대-연세대 경쟁구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나눔을 통해 사회 소외계층까지도 함께 할 수 있을 때 가능할 것이기에, 올해 정기고연전은 나눔의 장이 이뤄지도록 ‘꿈을 나누다’는 테마로 진행된다.

따라서 이번 고연전은 ‘나눔’이라는 것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이 기간은 체육행사인 정기 고연전 뿐 아니라 나눔경매, 헌혈고연전, 바자회, 레드셔츠데이, 사이버고연전, 비영리단체부스 운영, 짜이집 까페, 놀이부스, 뽑기부, 기부&Take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함께 열린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코너]
○ 나눔경매제 : 9월 8일(화) 오후 5시 30분 민주광장에 무대를 설치하여 약 1시간 정도 진행. 교우, 유명인들 애장품 경매.
○ 바자회 : 9월 7,8일 2일 간 사회봉사단과 협력하여 민주광장에서 부스를 설치하여 운영.
○ 레드셔츠데이 : 9월 6,7,8일 3일 간 정경대후문, 이공계 북문, 고려대역 방향 입구에서 고려대 상징색인 붉은색 옷이나 악세사리를 입은 학생들 숫자체크, 연세대와 경쟁구도. 학생 1인당 100원씩 기부 예정.
○ 비영리단체부스 운영 : 9월 6,7,8일 3일 간 민주광장에서 ‘작은문화공동체 다솔’과 협력하여 재능기부 1% 홍보 부스를 운영. 무료교육봉사를 진행하는 공부방과 재능기부에 대해 설명하고 자발적으로 원하는 학생들은 공부방에서 무료교육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진행.
○ 짜이집 까페 : 9월 6,7일 이틀 간 민주광장에서 봉사동아리인 ‘짜이집’이 까페 운영. 수익금 전액은 JTS(Join Together Society)라는 NGO단체에 제 3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
○ 뽑기부 : 9월 6,7,8일 3일 간 민주광장에서 나눔 실천을 유도하는 나눔뽑기 행사 진행. 일정금액을 기부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뽑기를 하여 나오는 등수에 따라 기념품 지급.
○ 기부&Take : 9월 6,7,8일 3일 간 민주광장에서 나눔 실천을 유도하는 행사 진행. 일정금액을 기부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호랑이인형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가능.

또한 일본 와세다대학 학생 36명이 고연전을 관람한다. 와세다대 학생들의 이번 방문은 와세다대학 동문회 125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의 문화, 경제,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려대와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기 고연전은 1927년 축구경기로 시작했으며 1965년 현재의 5개 종목(축구, 야구, 농구, 럭비, 빙구)으로 자리잡았다.

9월 9일(목) 오후 4시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양교 응원단의 합동 응원 오리엔테이션과 오후 7시 연세대 대강당에서 KUBS, YBS의 합동방송제 등이 열리며, 첫째 날인 10일(금) 오전 10시 잠실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야구경기가 진행되며 오후 3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농구경기가 열린다. 이어서 오후 4시에는 경기도 일산의 고양어울림누리에서 빙구 경기가 진행된다. 이튿날인 11일(토)에는 목동 주경기장에서 럭비(오전 11시)와 축구(오후 1시)가 각각 치러진다.

역대 종합 성적을 살펴보면, 고려대가 14승 8무 17패를 기록하고 있으나, 2000년 이후 최근까지는 3승 4무 3패로 박빙의 승부를 펼쳐왔다.

9월 11일(토) 오후 7시에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 근처의 참살이길 끝(안암오거리 방향)에 무대를 설치하여 고려대와 연세대의 동아리 및 초대가수의 공연과 응원전이 2시간 가량 이어진다.

웹사이트: http://www.korea.ac.kr

연락처

고려대학교 홍보팀
서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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