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학과 손잡고 청년일자리 창출 시동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고학력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손을 맞잡는다.

대전광역시는 9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 ‘Good-Job 청년인턴십’ 사업 시범대학인 우송대학교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은 김홍갑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존 엔디 컷 우송대학교 총장, 이달영 우송대학교 행정부총장 등 시범대학 관계자와 (유)금영토건 등 참여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협약으로 ‘고용없는 성장’ 속에 청년 실업율은 높아도 중소기업은 오히려 구인난을 겪는 미스매치 현상을 차단하고, 인턴십을 통한 우수인력 선제적 확보로 청년 취업을 활성화시켜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시범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앞으로 민·관·학 협력사업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Good-Job 청년인턴십’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하여 시범기관인 우송대학교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 ▲‘Good-Job 청년인턴십’ 성실 수행으로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에 공동 노력 ▲‘Good-Job 청년인턴십’ 사업이 원활히 시행되도록 행·재정적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와 함께, 대전시와 시범대학간 협약사항의 효율적 추진과 세부업무 협의를 위하여 관련 실무자를 중심으로 실무추진단를 구성하고 운영하여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범대학인 우송대학교는 참여 희망기업을 추가로 모집하여 희망기업의 수요에 맞추어 소속 학생들의 인턴 채용을 알선하며, 3개월 범위 내에서 채용기업에 인턴 현장지도비를 지원하고 기업이 인턴사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 시가 지원하는 정규직전환보조금도 지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은 인턴기간을 통하여 기업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기업은 근무태도와 능력 등을 평가하고 직무관련 교육을 사전에 실시함으로써 지역의 청년실업과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 시범사업을 평가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경우 내년에도 참여대학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는 지난 7월 말까지 ‘Good-Job 청년인턴십 프로젝트’ 참여대학과 기업을 공모한 결과 우송대학교와 (주)삼진정밀을 비롯한 지역의 중소기업 28개 업체가 응모했으며, 심사를 거쳐 신청기관(업체) 모두를 선정하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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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경제정책과
담당자 원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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