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활동 강화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비브리오패혈증 의심증상을 보여 광주 C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무안군 거주 천모(52)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5년동안 환자 발생 사례에서 보았던 것처럼 매년 10여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중 50%이상이 사망하고 있어 사전 예방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특히 도내 해안지역 및 집단급식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여름철의 무서운 적인 비브리오패혈증 및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식품매개질환전염병 예방을 위한 예찰활동 등을 강화키로 했다.

이해구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하절기에는 어패류 생식을 자제하고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 먹고 오염된 해수의 접촉 등을 피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 습관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만이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전남지역에서는 올들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6명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치료중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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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건한방과
061-286-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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