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으뜸음식점 재 지정 심사결과 발표
이번 심사는 경북의 맛과 지역 대표음식 발굴육성을 위해 2008년부터 지정·운영중인‘으뜸음식점’180개소중 2년이 경과한 업소에 대한 심사로 지역 10개 대학에서 참여하는 외식산업관련 전문교수 및 23개 시군담당공무원을 위원으로 구성하고 맛과 서비스 등 지정된 항목에 의거한 심사표를 바탕으로 현지 실사 및 심사를 통해 진행했다.
이번 재지정 심사결과, 모범음식점 지정 취소, 서비스수준이나 위생수준 등이 불량한 26개 업소를 제외한 154개소 경상북도 으뜸음식점으로 재 지정되었다.
이로써 경상북도 으뜸음식점은 이번에 재지정된 154개소와 2년이 경과되지 않은 50개소를 합쳐 총 204개소가 되었다.
이들 부적합업소의 주요 탈락요인으로는 영업자 변경, 영업정지이상의 행정처분으로 인한 모범음식점 지정 취소, 주방 등 위생상태 노후 및 불량, 경영주의 관심도 부족 등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으뜸음식점 지정을 취소하고 지정서 및 표지판을 회수 전반적으로 으뜸음식점에 대한 재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총 204개의 으뜸음식점에 대해서는 올해 10월중 새롭게 구축하는 “경북 e-맛” 경북음식홍보홈페이지를 통하여 구체적인 음식과 업소 홍보로 경북과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집중 홍보함은 물론, 네비게이션 등록, 현장방문교육지원, 맞춤형기술아카데미 운영 및 홍보용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명실공히 경북대표 음식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재지정 심사는 으뜸음식점의 맛과 서비스 등을 재평가 할 뿐만 아니라 경북을 대표하는 으뜸음식점의 차별화된 경영 전략과 우리의 우수한 특산물을 이용한 신메뉴 개발 등 현장의 다양한 노력들과 비법들을 발굴하고 서로 공유하는 계기로 경북의 맛이 다시 한번 경쟁력을 갖추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경북의 대표음식 육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으뜸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는 업소별 맞춤형 교육지원 뿐 아니라 아낌없는 홍보를 통해 경북 최고의 맛과 친절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 알리기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식의약품안전과
과장 김병국
053-95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