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 낙동강 고수부지, 친환경적 쉼터로 탄생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친선축구대회 등 친선대회와 풍물패 지신밟기 공연 등에 이어, 영상물 상영 등 공식행사를 가진 후, 식후 행사로 초청가수 공연 및 연날리기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4대강 살리기 낙동강 선도사업 화명지구’ 사업은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낙동강 둔치의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 가족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하천환경 정비사업으로 지난 2007년 7월에 착공하여 금년 9월에 완공하였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400억원으로 보상비 185억원은 전액 국비이며, 공사비 및 감리비 215억원은 국비 110억원, 시비 105억원이 투입되었다.
또, 2009년 6월에 화명지구가 4대강살리기 낙동강 선도사업으로 지정되어 본 공사 준공 후에도 고수부지에 계류장, 수변광장, 갯버들10리길, 잔디광장 등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선도사업 완공규모는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낙동강 고수부지 지역(L=5.4㎞, A=1.41㎢(43만평)에 생태학습장과 야구장 2개소, 테니스장 10개소 등 각종 체육시설 9종 31개소, 자전거도로, 편의시설 주차장 등(5종190개)을 조성하였다.
부산시는 2003년 12월부터 낙동강 하구 양쪽 둔치 4개지구(삼락, 맥도, 화명, 대저) 총 343만평을 나눠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락지구와 맥도지구는 2006년에 준공하여 관할 구청에서 관리하고 있고, 대저지구는 2008년 착공하여 2011년말 준공을 예정으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화명지구 준공으로 서부산권 주민들이 보다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는데 많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4대강살리기 낙동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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