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6월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373억원 징수하여 전년 동기 징수액 245억원보다 무려 128억원(52.2%)이나 증가하는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체납세 징수액이 증가하면서 지난 6월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도 전년 동기 체납액 2,309억원 보다 208억원이 줄어든 2,101억원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러한 체납세 징수액의 증가는 △징수특별기동팀 편성 운영(11명) △효율적 체납세 징수 종합계획 수립 추진 △고질·상습 체납자 금융자산 압류, 체납자 소유재산 공매,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규제 실시 △일시적인 어려움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 매월 분납 유도로 신용불량자 신용회생, 출국금지 해제 등 지원책을 동시에 추진한 결과이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체납세 징수를 위해 △10월 한 달간 시 및 자치구·군 합동으로 상습 체납차량 야간 번호판 영치활동 △고액체납자 출국금지(5천만원 이상) 및 명단공개(1억원 이상) △체납자 금융자산·급여 압류, 자영업 체납자 매출채권 압류 등 다각적인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하여 체납된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는 사회생활에 많은 제약을 받도록 하는 한편, 체납자에 대한 자진납부 유도와, 일시적인 어려움에 처한 체납자의 분납 유도 등 지원책도 동시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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