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석 맞아 체불임금 청산 ‘총력’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 근로자 등의 생계안정을 위해 ‘추석대비 체불임금 청산 대책’을 강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울산지역 체불임금은 1460개 사업장에서 135억800만원이 발생했으나 이중 96.7%인 130억6400만원이 청산됐다.

미청산 체불임금은 4억4400만원.

사업장 48개, 근로자 96명으로 근로자 1인당 462만5000원 정도가 체불 임금으로 남아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울산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체불청산지도 합동 추진반(2개반 6명)을 편성, 9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운영키로 했다.

울산시는 체불임금 관련 취약사업장을 선정, 추석 연휴 전에 임금지급을 독려하고 건설공사 현장 및 제조업 하청업체에 대해서는 발주자 또는 원수급자에게 대금을 조기 집행토록 지도키로 했다.

또한 재산 은닉 등 고의로 체불을 청산하지 않거나 상습체불 사업주는 울산고용노동지청에 신고 등 강력 조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체불근로자 생계안정 보호 대책으로 도산기업 퇴직 근로자에 대한 체당금 지급, 재직 중 체불근로자에 대한 생계비 대부, 임금 채권확보 지원 등을 시책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경제정책과
052-229-284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