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44회 처용문화제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9월 9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처용문화제 추진위원, 관계자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처용문화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최하는 제44회 처용문화제는 지난해 신종플루 영향으로 축제를 개최하지 못하여 2년 만에 치러지는 축제인 만큼 기존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전시·체험 행사를 늘려 보다 다양한 행사로 마련될 계획이다.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행사로는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처용무공연을 비롯하여 처용마당, 처용투어, 세계민속탈전시 등 10여개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처용마당의 경우 신라시대의 누각 분위기를 한껏 살려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전통차도 마시고, 처용무도 직접 배워 볼 수 있게 하여 처용문화제만의 독특한 공간을 선사 할 것이다.

또한, 처용문화제 하이라이트인 처용퍼레이드는 10월 9일 오후6시 문화예술회관일원에서 구·군 상징 카퍼레이드와 외국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가면행렬과 다문화가족이 자국전통의상과 탈을 선보일 예정이며, 행진 후 일반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놀이로 축제의 클라이맥스를 꾸밀 예정이다.

제44회 처용문화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은 우리나라와 수교 60주년을 맞은 스페인을 주빈국으로 총 17개국 52개팀의 공연이 펼쳐져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음악들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은 올해 초 세계적인 권위의 영국 월드뮤직전문 매거진 ‘송라인즈(Song Lines)’가 뽑은 세계 베스트25 월드뮤직 축제로 선정되었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월드뮤직페스티벌로 인정받았다.

기타 행사로는 처용사생실기대회, 처용백일장 등이 축제기간 행사장 곳곳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한편 제44회 처용문화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및 달동 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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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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