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구조대, 구조기술의 진수를 배우고 가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몽골재난관리청 소속 구조대원 20명은 지난달 24일 입국하여 2주간의 국제도시탐색구조과정을 전원이 수료했다.
몽골구조대원이 받은 훈련은 고층건물 구조기술, 화생방 대응, 도시탐색구조, 수난구조, 산악구조 등 실제훈련으로 구성된 맞춤형 과정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전문 구조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몽골 국제도시탐색구조과정’훈련은 2008년 대한민국과 몽골간의 재난관리 상호협력을 위한 최초 실시되었으며, 금번 훈련과정까지 총 4회에 걸쳐 몽골 구조대원에게 우리나라의 재난관리 및 구조분야의 앞선 지식과 기술을 전수하였다.
특히, 몽골 재난관리청 소속 국가비상위 사무국장인 Mangalsuren ENKHAMAR (망갈수렌 엔크하마)씨는 “훈련기간 중 무더운 날씨와 태풍 등 기상여건이 좋지 못했지만 한국에서 선진 구조기술을 습득하게 되어 보람이 있었다. 한국을 배우고 가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소방방재청은 ‘몽골 국제도시탐색구조과정’훈련이 양국간 재난관리에 대한 상호협력 뿐 아니라 대한민국과 몽골간의 우호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강화해 나갈 것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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