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 관세청장 울산지역 기업 간담회 개최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윤청장은 FTA 활용방안과 제도, 인증수출자 제도 및 원산지 검증 준비 등을 설명하고 FTA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윤청장은 “우리 기업이 원산지 입증서류 관리 등 상대국 세관의 원산지 검증에 대한 준비가 매우 미흡하다”며 “관세청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원산지관리 프로그램인 ‘FTA-PASS’ 의 활용도를 높여야한다”고 밝혔다.
간담회가 끝나고 윤청장은 울산지역 중소기업인 한주금속을 방문하여 관세행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아울러 관세청은 한-EU FTA 발효를 앞두고 16일에는 광주세관에서 이대복 차장 주재로 지역 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FTA 활용 설명회를 개최하며 향후 전국 주요도시에서 계속하여 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세청은 금번 지방순회 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제안한 각종 건의사항을 관세행정 제도와 절차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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