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원 활용, 커뮤니티 문제를 해결하는 커뮤니티비즈니스 시범사업 출범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지식경제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건국대 커뮤니티비즈니스시범사업단(단장 김재현; 환경과학과 교수)의 출범식이 오는 9월 9일(오후 2시), 본교 국제회의장(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된다.

동 사업단은 출범식을 계기로 한국형 대표 커뮤니티비즈니스*모델을 육성, 전국적으로 보급·확산하고자,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시범사업자들과 이를 중간에서 지원하고 협력하는 중간지원조직과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안정적으로 사업이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비 지원 및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커뮤니티비즈니스(Community Business; CB):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잠재자원의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형태로 해결하는 것

특히, CB시범사업단의 출범을 축하 하고자 대한민국 대표 목판화가 이철수씨는 BI를 제작·기증 하였다. 이번 출범식에서 이철수씨는 사업단의 발전을 기원하며 BI가 담긴 CB사업단의 현판을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길’을 형상화한 CB시범사업단 BI는, 향후 CB사업이 주민과 주민, 주민과 지역,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통로로 발전되길 바라는 사업단의 비전을 담고 있다.

동 사업단 김재현 단장은 “이번 출범식은 한국에서 본격적인 커뮤니티비즈니스 시대를 열어갈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이다”면서, “시범사업을 통해 커뮤니티비즈니스가 국내에서 안착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출범식 2부 행사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박원순 변호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비즈니스’에 대한 기조강연을 개최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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