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물리해양학 발전 워크숍’ 개최
워크숍 주제는 인도네시아 통과 해류(ITF)가 우리나라 근해의 물리해양학적 특성 변화에 ‘어떻게, 얼마나 관련되어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이며, 그에 대한 필요한 대응이 무엇인가’와 해군을 위한 해양학 발전 방향 및 한,일간 해양학분야의 교류 활성화이다.
금번 워크숍에는 한국해양학회의 물리해양학분야의 연구 및 실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다음과 같은 주제발표와 논의를 한다.
- 대규모의 해양기상 현상인 엘리뇨와 인도양의 관련성, 인도네시아 통과 해류(ITF)가 북서태평양과 동해의 해수 순환에 미치는 영향, 이와 관련한 최근 동해 관측결과
- 최근 천안함 사건 등 해군을 위한 물리해양학 분야의 적절한 지원과 발전 방향 등과 함께 우리나라 물리해양학 연구조사 분야의 대응 수준에 대한 전반적인 동향
또한, 최근 일본 해양학회가 제안해 온 한,일 해양학회 교류에 대하여 북서태평양 지역의 기후변화 및 해양수산현상들에 대한 현황과 향후 정도 높은 예측을 위하여 양국의 발전적 연구교류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도 아울러 논의한다.
동해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동해의 기후변화 대응 및 예측을 위한 국내외 물리해양학 연구 분야의 공동 협력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향후 우리나라 동해의 아열대화에 대응하여 수산해양 산업이 더욱 더 전략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국립수산과학원은 국가차원의 관련 연구에 한층 더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자원환경과
정희동
033-660-8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