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물리해양학 발전 워크숍’ 개최

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 동해수산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오는 9월 9일(목), 한국해양학회 물리해양 분과위원회의 <우리나라 물리 해양학 발전 워크숍>이 열린다.

워크숍 주제는 인도네시아 통과 해류(ITF)가 우리나라 근해의 물리해양학적 특성 변화에 ‘어떻게, 얼마나 관련되어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이며, 그에 대한 필요한 대응이 무엇인가’와 해군을 위한 해양학 발전 방향 및 한,일간 해양학분야의 교류 활성화이다.

금번 워크숍에는 한국해양학회의 물리해양학분야의 연구 및 실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다음과 같은 주제발표와 논의를 한다.

- 대규모의 해양기상 현상인 엘리뇨와 인도양의 관련성, 인도네시아 통과 해류(ITF)가 북서태평양과 동해의 해수 순환에 미치는 영향, 이와 관련한 최근 동해 관측결과
- 최근 천안함 사건 등 해군을 위한 물리해양학 분야의 적절한 지원과 발전 방향 등과 함께 우리나라 물리해양학 연구조사 분야의 대응 수준에 대한 전반적인 동향

또한, 최근 일본 해양학회가 제안해 온 한,일 해양학회 교류에 대하여 북서태평양 지역의 기후변화 및 해양수산현상들에 대한 현황과 향후 정도 높은 예측을 위하여 양국의 발전적 연구교류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도 아울러 논의한다.

동해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동해의 기후변화 대응 및 예측을 위한 국내외 물리해양학 연구 분야의 공동 협력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향후 우리나라 동해의 아열대화에 대응하여 수산해양 산업이 더욱 더 전략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국립수산과학원은 국가차원의 관련 연구에 한층 더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자원환경과
정희동
033-660-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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