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無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등 학교현안 논의 위한 ‘공동합의문’ 발표

- 민관협의체의 명칭 ‘서울교육행정협의회’로 정하고, 정례적 회의 개최

- 논의 함께할 민간단체는 시와 시교육청이 각각 한 곳씩 추천

- 교육현안 재정분담비율 10월초까지 합의 위해 노력하기로

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허광태 서울시의회의장,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구청장협의회 회장인 고재득 성동구청장이 3無(사교육·학교폭력·학습준비물 없는)학교, 친환경 무상급식을 포함, 교육 관련 현안을 함께 논의할 민관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이들 네 명은 9일(목) 오전 8시 서울시청 구내식당인 ‘소담’ 3층 ‘국실’에서 만나 교육 관련 협의기구 구성에 관한 의견을 모으고, 그 결과를 담은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교육 관련 의견을 모으기 위해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교육감, 구청장협의회 회장 4자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약 20분간의 비공개 간담회 직후 발표된 합의문에는 ▴협의체의 명칭 ▴민관협의회 구성과 운영 ▴교육현안 재정분담비율 10월 초까지 합의 노력 등의 3개 항목이 명시됐다.

첫째, 이들은 서울의 교육현안을 논의할 민관협의체의 명칭을‘서울교육행정협의회’로 정하고, 정례적 회의를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

둘째,‘서울교육행정협의회’의 손발이 되어 논의를 구체화해 나갈 민관협의회는 민주당과 한나라당 서울시의원 각 1인(김종욱의원, 김용석의원), 서울시 경영기획실장, 서울시교육청 기획관리실장, 구청장협의회 추천 1인(성북구청장), 현안과 관련된 민간단체 2곳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이 때 관련 민간단체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각각 1곳씩 추천한다.

셋째, 이들은 2011년 초등학생 무상급식과 三無(사교육·학교폭력·학습준비물 없는)학교 실현 등 교육현안 재정분담비율을 10월초까지 합의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합 의 문

1.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교육감, 구청장협의회 회장은 서울교육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서울교육현안을 논의한다.

2. 서울교육의 구체적인 현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여 논의한다. 민관협의회는 민주당 서울시의원 1인(김종욱의원), 한나라당 서울시의원 1인(김용석의원), 서울시 경영기획실장, 서울시교육청 기획관리실장, 구청장협의회 추천 1인(성북구청장), 현안과 관련된 민간단체 2곳으로 구성한다. 관련 민간단체를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각각 1곳씩 추천한다.

3. 2011년 초등학생 무상급식과 三無(사교육·학교폭력·학습준비물 없는) 학교 실현 등 교육현안 재정분담비율을 10월초까지 합의하기 위해 노력한다.

2010년 9월 9일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의회 의장 허광태
서울시교육감 곽노현
구청장협의회 고재득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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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경영기획실
교육기획관 이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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