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9일(목) 19시 서대문구 창천동에 있는 서울창서초등학교 1층 시청각실에서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100명과 만나 학교안전, 그리고 방과 후 학교에 대해 100분간의 허심탄회한 토론을 벌인다.

이날 자리는 오세훈 시장이 민선5기 출범 이후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시장과의 현장대화’의 일환으로서, 학교안전과 방과 후 학교 문제가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뜨거운 교육 현안 중 하나임을 감안해 같은 주제로 두 번째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시장은 오 시장은 지난 7월 15일에도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117명과 100분간의 토론을 벌인 바 있다.

‘시장과의 현장대화’는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바를 정책에 담기 위한 것으로서, 이날 참여한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로 신청한 자발적 참여자들이다. 서울시는 온라인 루트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사전 접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는 지난번 대화가 낮 시간에 열려 직장맘들이 참가 어려움을 토로한 점을 반영, 이번 자리는 퇴근시간 후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자의 약 절반 정도는 직장에 다니며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이다.

오 시장은 학부모들이 걱정하는 아이들의 학교 안전 사각지대는 무엇인지, 현행 방과후학교의 문제점과 개선점은 무엇인지를 폭넓게 듣고 서울시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장대화 실시간 동영상 및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에도 게재된다.

한편, 오 시장은 민선5기 출범 첫 날인 7월1일 취업준비생 100명과 만나 청년실업문제에 대한 100분간의 마라톤토론을 벌이고, 7월 15일엔 초등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117명과 만나 100분간의 진솔한 대화시간을 가졌다.

역시 지난달 22일엔 서울형사회복지를 실제 구현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과 ‘서울형복지’에 대해, 8월 2일엔 디자인 관련 종사자들과 ‘디자인서울’에 대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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