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미공개 스틸 전격 공개

서울--(뉴스와이어)--개봉 5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파죽지세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는 <아저씨>가 미공개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

2010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기록에 도전하는 <아저씨>의 특별한 선물!
미공개 스틸컷 전격 공개!

2010년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살리며 극장가의 절대 흥행 강자로 우뚝 자리 매김한 <아저씨>! 어제까지 529만 관객을 동원, 개봉한지 한 달이 지난 현재도 높은 관객 점유율을 보이며 올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기록 갱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2번, 3번 관람은 기본, 신드롬까지 불러 일으키며 수많은 <아저씨> 마니아를 양산한 영화 <아저씨>가 미공개 스틸을 전격 공개해 ‘원빈 앓이’ 에 더욱 불을 지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방탄 유리씬’, ‘주차장씬’, ‘셋이 안아보자 씬’ 등, 관객들 사이에서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는 장면들로 공개되어 더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어느 각도, 어느 장면에서 찍어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원빈 덕분에 공개할 컷을 고르기 어려웠을 정도로 장면 장면이 하나의 화보 같은 <아저씨>의 이번 미공개 스틸 공개를 통해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애정에 작은 선물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액션드라마. 개봉 한달 여 만에 전국 500만 관객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레이스를 달리고 있는 <아저씨>는 내주 곧 올해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작 <의형제>(546만, 15세 관람가)의 기록을 넘어 한국 영화의 새로운 흥행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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