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한나라당 대구시당과 대구시는 2011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당면 현안과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0.9.10(금) 16:00부터 2시간여 동안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유승민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10명,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시의원 협의회대표, 대구시당 사무처장, 김범일 대구시장과 한나라당 당적의 구청장 6명, 대구시 간부 13명 등 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당면 현안사업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2011년 정부예산(안)에 대구시가 요구한 현안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에게 사업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회심의과정에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대구시장은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동남권 신국제공항이 영남권 5개 시도에서 접근성, 경제성, 안전성에서 객관적으로 우위에 있는 밀양에 조기건설 될 수 있도록 하고,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지원, 수도권 규제완화 동향에 따른 대응대책, 그리고 최근 지역의 민원사항인 도시고속도로(성서~서대구간) 교통체증 해소대책 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였다.

또한 2011년도 국비요청 사업중 국비를 증액해야 하거나 추가반영 해야 할 사업에 대해 중점 협의하고 지원을 요청하였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지하철 등 주요 SOC 사업, 대구연구개발특구 육성을 비롯한 주요 R&D사업 등에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당정간 국비확보 전략마련을 위해 심도있는 토의를 하였다.

유승민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국회의원들은 지역 현안사업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국비확보가 절대절명의 과제임을 깊이 인식하고, 향후 정부에 대하여 타당한 논리를 전개하고 설득하여 관련사업의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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