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신규구인인원 워크넷 DB 구축 이후 최대치
구인인원, 구직인원 모두 증가세 지속
(구인인원) 8월 신규구인인원은 22만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2천명(57.7%) 증가
※ 구인인원 증감률(전년동월대비) : (‘09.8) 37.8%→ (’10.8) 57.7%
1~8월 구인인원은 149만2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77천명(63.1%) 증가
(구직인원) 8월 신규구직인원은 26만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2천명(4.6%) 증가
1~8월 구직인원은 230만8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2만명(5.5%) 증가
신규구인인원은 산업별로는 ‘제조업’, ‘공공행정’, 직업별로는 ‘경영회계사무직’을 중심으로 증가
(제조업) 전체 구인인원의 41.7%(9만4천명)를 차지하는 ‘제조업’의 8월 신규구인인원은 전년동월대비 2만9천명(44.1%) 증가하여, 금년 3월 이후 구인인원 증가세를 견인
※ 제조업: (‘09.8) 65,235명→ (’10.8) 94,026명(44.1%)
제조업 중에서는 ‘기계 및 장비제조업’과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에서 각각 전년동월대비 5천명(65.3%), 4천명(59.2%) 증가
(공공행정) 8월 신규구인인원은 ‘공공행정’에서 2만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명(601.1%) 증가하여 가장 큰 증가율을 보임
※공공행정: (‘09.8) 3,374명→ (’10.8) 23,655명(601.1%)
특히, 근무예정지 ‘경기’와 ‘서울’에서 전년동월대비 각각 1만명(922.8%), 5천명(365.3%) 증가
(직업) 8월 신규구인인원은 ‘경영회계사무직’이 3만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8천명(84.5%) 증가하며 구인인원 증가세를 견인
신규구직인원은 ‘여성’, ‘50대’, ‘경비청소’ 직종을 중심으로 증가
(성별) ‘여성’ 구직자는 13만4천명, ‘남성’ 구직자는 12만9천명으로 여성 구직자 비중이 7개월 연속 남성을 상회
‘여성’은 전년동월대비 1만2천명(9.9%) 증가한데 비해, ‘남성’은 4백명(-0.3%) 감소
‘여성’ 구직인원은 ‘음식서비스(3천명(26.7%))’, ‘경비청소(2천명(24.0%))’, ‘보건의료(2천명(27.1%))’ 등에서 증가
(연령) 전체 구직인원의 수는 20~30대가 많으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50~60대에서 높게 나타남
‘50-59세’에서 7천명(18.7%), ‘60세 이상’에서 5천명(23.8%) 증가하는 등 20대(전년동월대비 4천명 감소)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구직자 증가
(직업) ‘경비청소직’ 4천명(21.0%) 증가
‘관리직(3천명(27.0%))’, ‘음식서비스 관련직(3천명(23.9%))’, ‘보건 및 의료관련직(2천명(26.0%))’ 등에서 구직인원 증가
구직인원이 가장 많은 직종은 ‘경영회계사무직(67천명)’으로 일반 사무직과 경리직을 원하는 구직자가 많음
2. 구인배율
* 구인배율 : 1인당 일자리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구인배율이 100에 가까울수록 취업이 용이함을 나타냄
·신규구인배율 : 당월 신규구인인원 대비 신규구직인원 비율
·유효구인배율 : 당월 구인·구직인원 + 2~3개월내 구인·구직 신청 후 채용(취업)이 되지 않은 인원을 포함한 구인/구직 비율 (워크넷 신청후, 구직은 3개월간 유효, 구인은 2개월간 유효)
8월 신규구인배율은 85.8%, 유효구인배율은 39.8%
8월 신규구인배율은 최근 3년내 가장 높은 85.8%로 전월 63.0%보다 22.8%p 증가, 유효구인배율은 39.8%로, 전월 39.0%보다 0.8%p 증가
※ 신규구인배율 : (‘08.8) 65.1%→ (’09.8) 56.9%→ (‘10.8) 85.8%
※ 유효구인배율 : (‘08.8) 22.2%→ (‘09.8) 25.7%→ (’10.8) 39.8%
* 직업 및 시도별 구인배율은 새로 노동시장에 진입한 구인·구직자 뿐 아니라, 현재 노동시장에 존재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분석하는 것이 노동시장 상태를 판단하기에 적합하므로 유효구인배율을 기준으로 함
직업별 유효구인배율
유효구인배율이 가장 낮은 직업은 ‘미용오락스포츠(11.8%)’
구직자 1인당 일자리수가 0.12개 존재한다는 것으로 해당직업의 일자리가 부족함을 의미
구인배율이 100을 상회하는 직업은 ‘재료관련직(134.8%)’, ‘화학관련직(299.7%)’
구인배율이 100을 웃도는 직업은 일자리수에 비해 구직자에 대해 해당직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구직자가 적은 것으로 인력수급에 있어 초과수요 상태를 나타냄
‘재료관련직(금속,유리,시멘트 등)’, ‘화학관련직’ 등은 어렵고 힘들어 구직자들이 기피하는 직종으로 구인배율이 100을 상회
* 재료관련직 : 판금, 제관 및 새시 관련 종사자, 용접원, 도장기 및 도금기 조작원 등
* 화학관련직 : 화학공학기술자, 석유 및 화학물 가공장치 및 고무·플라스틱 생산 조작원
시도별 구인배율
* 일자리는 근무예정지, 구직자는 희망근무지를 기준으로 분류
구인배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부산(22.6%)’, 가장 높은 지역은 ‘충남(90.6%)’
‘부산’은 전월에도 구인배율이 가장 낮았으며, 증가폭도 가장 낮아 구직자에 비해 일자리가 부족
‘서울’은 구인배율이 24.9%로 낮은 편
< 시도별 유효 구인배율 >
‘서울’은 일자리가 적기 보다는 ‘서울’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구직자가 많아 상대적으로 구인배율이 낮은 것으로 추정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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