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이너웨어 ‘무냐무냐’ 친환경 활동 ‘제로프로젝트’ 지속 실시

서울--(뉴스와이어)--국내 패밀리 내의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GB STYLE(대표 박칠구 / www.gbstyle.co.kr)의 친환경 패밀리 브랜드 ‘에코이너웨어 무냐무냐’의 친환경캠페인이 2010년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에코이너웨어 무냐무냐에서 2009년부터 시작한 제로프로젝트는 온가족이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코생활수칙의 홍보와 아이들이 자연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멸종위기 그림그리기, 생태관찰일기 쓰기, 자전거사진찍기 등으로 이루어진 에코 캠페인이다.

2010년 하반기에도 너무나 잘 알고 있어 자칫 놓칠 수 있는 작은 생활 속의 자연사랑을 제로프로젝트로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9월의 제로프로젝트는 ‘버려지는 종이를 제로로’라는 주제로 쉽게 버려지는 종이의 재활용을 통해 종이를 만들 때 사라지는 나무를 비롯한 자연을 보호하고 종이 제작 시 만들어지는 방출되는 CO2를 줄이자는 취지이다.

무냐무냐에서는 9월 전국 매장에서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미술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 주제는 에코생활과 관련한 내용으로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작품이면 응모 가능하며, 6세~13세의 아동이 제작한 만들기와 그리기 작품 모두 응모가 가능하다.

재료는 이면지나 재활용상자 등 재활용자원과 다른 미술재료를 이용한 자유작품으로 응모가능하며,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무냐무냐 전국매장에서 응모 가능하다.

몸에 좋은 친환경 소재의 제품 생산뿐만 아니라, 늘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미래환경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무냐무냐의 지속적인 친환경활동에 기대를 가져본다.

문의:02-2210-1416 / www.moonya.co.kr

지비스타일 개요
지비스타일은 1990년대 중반 아동내의에 캐릭터를 적용하여 성인위주의 내의시장에 '아동캐릭터내의'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여 내의시장에 블루오션을 창출하였다. 매 년 해외 라이센스 비용과 국비유출을 막기 위해 순수 국내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탄생시켰으며,국내 캐릭터를 사용하고,친환경제품,패밀리룩, 프리틴 제품등 내의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여 성과를 이룩해 내고 있는 패션문화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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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gbsty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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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스타일 마케팅팀
박난영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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