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 체결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9월 13일 오전 11시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남식 시장과 도시개발본부장 등 부산시 관계자와 조현용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시설운영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국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해운대구 관내 동해남부선 철도자산을 활용한 개발사업 추진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동해남부선 폐선구간의 철도부지 및 철도시설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사업 공동개발과 폐선구간의 철도부지 및 철도시설을 활용한 관광열차 도입·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는 허남식 시장이 부산시장으로 세 번째 취임하면서 시정목표로 내건 ‘크고 강한 부산’의 취지에 알맞게 지역을 살리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보여진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 9월 1일 이미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상호 원활한 업무협조와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업무협력관(철도협력관)을 교차 파견한 바 있다. 연이은 부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간 이러한 협력사례는 철도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공동개발 의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향후 부산시 철도시설관련 개발의 청신호가 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관광자원화 사업 등도 공동개발 협력을 하게 됨으로써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시설계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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