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소리책나눔터’ 기증작가 팬 사인회 개최

-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와 음성도서로 제작하는 ‘소리책나눔터’사업, 11월부터 본격 운영

서울--(뉴스와이어)--교보문고(대표 김성룡, www.kyobobook.co.kr)는 국립중앙도서관과 함께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9월 11일(토) 11시에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 아카데미에서 장애아동 및 청소년을 초대하여 ‘소리책나눔터’ 기증 작가와의 만남을 가진다.

‘소리책나눔터’는 인쇄물을 읽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이 작가나 출판사로부터 디지털파일을 기증받아 점자와 음성도서로 제작하여 장애인들도 신간을 볼 수 있게 하는‘지식나눔의 장’이다. 작가들이 창작한 도서의 디지털파일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하면, 국립중앙도서관이 기증된 파일을 점자책으로 제작해 배포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작가는 김승, 노경실, 박혜선, 신경호, 이명랑, 정란희 총 6명으로, 광화문점 배움아카데미에서 시각장애아동들과 작가들이 직접 만난다. 이날 참석한 작가들은 자신의 책을 아이들에게 직접 읽어주고, 또 아이들이 작가와 책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또 아이들에게 직접 사인한 도서를 주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날 기증작가 팬 사인회의 참석자 중 신경호 작가는 시각장애인이면서 현재 일본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신경호 작가의 최근 책, 창해출판사의 ‘리버’는 평범한 삶을 꿈꾸는 시각장애인 경찰관과 안내견을 꿈꾸는 떠돌이 개와의 우정을 그린 것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 유열씨가 작품을 낭송할 예정이다.

교보문고와 국립중앙도서관은 ‘소리책나눔터’의 운영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19일 작가, 출판계, 언론계, 학계, 종교계 인사 등 23명으로 운영위원회(위원장 : 교보문고 김성룡 대표이사)를 구성했다. 현재 소리책나눔터 포털 <http://nanum.dibrary.net>;을 개설하여 시험운영 중에 있으며,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소리책나눔터포털에는 소리책 나눔 전반에 대한 사항과 기증작가·작품 및 출판사의 명단, 참여작가와 이용자간의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여방법 및 행사안내 (전화: 590-0729/1644-6044 http://nanum.dibrary.net)

교보문고 개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식문화 브랜드로 문화적으로 척박했던 1980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대형매장을 중심으로한 양질의 도서유통을 통해 지식문화향상과 국민교육진흥에 이바지하여 왔다.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 및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식문화 역량 강화기여하는 지식문화허브로 성장했다. 교보문고는 지식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 되는 지식사회의 도래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이에 맞는 역량을 키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식사회의 발전과 인류사회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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