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G20 국가의 문화계 리더들이 모인다 ‘C20’ 13일 방송

서울--(뉴스와이어)--지난8일, 조선시대 궁궐인 창덕궁에 특별한 외국인 손님들이 모였다. 한국의 문화를 알기 위해 모인 이들은 바로 G20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국가의 각국 문화계 대표 리더들이다.

G20 정상회의의 한국 개최를 앞두고 개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G20국가의 문화계 리더들을 초청해서 한국의 문화를 체험을 통해 알리기 위해 모였다.

이번 행사에는 각국의 문화 대표인 영화감독부터 요리사, 건축디자이너 등 각국 주한대사관에서 추천한 인물들이 참여했다. 그 중 비토리오 미소니 미소니그룹회장, 프랑스의 문화비평가 소르망,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드레스를 디자인했던 터키 디자이너 제밀 이펙지 등이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국문화탐방의 첫 번째는 바로 세계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화유산인 창덕궁이다.

조선시대 궁궐인 창덕궁은 조선의 궁궐 중 자연과의 조화로운 배치가 탁월한 궁으로, 한국 궁궐 건축의 비정형적 조형미를 대표한다. 창덕궁을 사진에 담는 사람들.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한국 건축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기 바쁘다.

특히 다양한 정자와 연못, 수목과 괴석이 어우러진 창덕궁의 후원의 모습을 본 외국인들은 그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했다. 창덕궁을 둘러본 후, 도착한 곳은 한국의 전통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이다. 외국 손님들을 위해 한정식 코스요리가 준비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들이 정갈한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오늘 이 음식들은 한식 전도사인 노영희 쉐프의 작품이다. 난생처음 한식을 맛본 외국인들은 깔끔하고 정갈한 한식의 특별한 맛에 놀란 표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한국 문화 체험에서만 끝나는 것은 아니다. 한국문화를 오감을 통해 체험하고 자국 문화와 비교하여 느낀 점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토론회는 커뮤니케이션, 비주얼, 음식파트로 나눠지고 단순히 문화체험이 아니라 세계 문화계 인사들이 한국 문화와 자국 문화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세계적인 석학 가이 소르만이 한국문화의 경쟁력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터키의 대표적인 패션디자이너 제밀이팩씨는 한복과 터키옷을 결합한 옷들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프랑스 문화비평가인 가이 소르만에게 한국 문화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들어본다. 또한 아리랑TV에서 한식소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폴 쉥크가 체험한 한식 중에 어떤 음식을 자국에 소개할지를 묻는 자리가 이어진다. 토론회가 끝나고,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C20 나이트 행사가 열렸다. 행사의 시작은 칵테일 경연대회이다. 모두 10팀이 참가한 이번 칵테일 경연대회의 재료는 한국의 대표 술인 소주와 막걸리다.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한국의 소주와 막걸리가 세계로 향하는 디딤돌 역할을 기대해 본다. 최고의 칵테일로 선정된 것은 무엇일까. 여기서 1등으로 선정된 칵테일은 G20 정상회의 때 취재진과 손님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된다. 칵테일 대회가 끝나고, 이어지는 순서는 하나다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 조성진의 피아노 연주이다. 그리고 영화 쌍화점의 의상을 담당한 담연의 한복패션쇼까지 마련되어 외국인들이한국의 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한국과 세계가 하나 된 뜻 깊은 자리를 <아리랑 투데이>에서 들여다보자.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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