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범시민음식문화개선협의회’ 출범

- 민간․소비자단체 등 4개 분야 41단체 52명으로 구성

- 각 분야에서 음식문화개선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사회분위기 조성

- 음식문화개선운동 참여하는 음식점, 남은음식포장 용기 등 물품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지난 8월 30일 간소하고 알뜰한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범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범시민음식문화개선협의회’를 출범했다.

협의회에는 한국음식업중앙회 등 4개 민간단체, 주부클럽 등 9개 소비자단체, 롯데마트 등 2개 유통업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등 41개 단체가 참여한다.

‘범시민음식문화개선협의회’는 각 분야에서 교육, 홍보, 모니터링을 실행하고 매월 1회 협의회 개최를 통하여 제안·협의되는 사항 등을 서울시가 적극 지원해 시민 참여와 의식변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마트의 경우 입점 식품취급업소의 음식문화개선 동참과 푸드뱅크 참여를, 주부클럽은 홍보 캠페인, 생활실천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푸짐한 상차림으로 인해 발생하는 낭비적 음식문화는 한식세계화에도 걸림돌이 되고, 남은 음식 재사용 및 음식물쓰레기를 증가시켜 위생측면에서는 물론 경제적 측면에서도 막대한 손실이 발생한다.

연간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의 경제적 가치는 18조원이며 음식물쓰레기 20%만 줄여도 5조원의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고, 온실가스 400만 톤이 감축된다.

서울시는 음식점의 음식문화개선운동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모범음식점에 대한 인센티브를 음식문화개선운동에 참여하는 음식점으로 확대하고, 음식문화개선운동에 불참하는 음식점은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음식문화개선운동에 참여하는 음식점에게 소형·공동찬기, 남은음식포장용기 등 음식문화개선에 필요한 20만원 이내의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음식점은 소재지 관할 자치구 위생과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09년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음식문화개선 특화거리조성’ 등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국 식품안전추진단
위생과장 방우달
3707-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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