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0 다문화가족한마당’ 개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무료진료 및 문화행사, 취업알선 등, 3개 분야에 대하여 대전광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옥) 및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맹상학), 대전여자의사회(회장김은화)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실시하게 된다.
무료진료는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안과, 산부인과, 치과, 방사선과로 진료 후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전문병원과 연계하여 수술비까지 지원하게 되며 다문화가족 맞춤형 직업훈련 및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하여 부부를 대상으로 직업상담 및 직업심리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지역사회복지관이 연합으로 운영하는 문화행사는 ▲다문화 국가별 민속춤 ▲ 전통혼례사진촬영 ▲무료미용 ▲보드게임 ▲나의미래직업그리기 ▲희망메세지보드가 있으며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한국 및 7개국의 다문화 퓨전음식 코너 운영으로 각 나라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체험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그동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사회복지기관에서 배운 실력들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각 구별로 3팀씩을 추천받아 장기자랑 및 가족가요경연대회 여는데 출연자 모두에게 주어지는 상품은 생활 가전제품으로 살림 밑천을 장만하는데 톡톡히 한몫을 할 것으로 본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노동자, 대전 시민이 모처럼 함께어울리는 자리가 될 것이며 오늘을 계기로 우리사회가 다문화가족 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없는 열린사회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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