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8월 한달 19만여TEU 처리 역대 최고

무안--(뉴스와이어)--부산항과 함께 우리나라 양대항만으로 육성되고 있는 광양항과 목포신항의 물동량 처리실적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양항의 경우 올들어 8월까지 컨테이너 처리량이 138만6천TEU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7% 증가했다.

특히 8월 한달간 18만9천TEU를 처리해 역대 월 실적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목포신항도 164만3천RT(Revenu Ton·선박운임톤, 선주가 부피나 무게 중 유리한 것을 적용)를 처리해 지난해와 비교할 때 52%가 증가해 큰 폭의 상승세로 보였다.

이처럼 물동량이 증가한 것은 세계 경제가 점차 회복국면으로 전환되고 있고 물동량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등 지자체의 능동적인 대처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환경국장은 “광양항, 목포신항을 조속히 활성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국내외 물동량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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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양항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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