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새터민 ‘한가위 큰잔치’ 개최
북한이탈주민들의 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남북주민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날‘한가위 큰잔치 행사’에는 지역 거주 새터민과 가족 170여명을 초청, 자원봉사자 30여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롭게 지내는 새터민들을 위로하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줄 예정이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 대구지역협의회, 민주평통자문회의 달서구협의회 등 지역 단체에서도 참여, 한가위 선물을 증정하고 격려하면서 남북 주민 간 사회·문화적 이질감을 감소시키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만들어 장기적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에서는 전국에서 최초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05.11.10)한 이후, 새터민 지역적응센터(하나센터) 운영, 새터민 사회통합 프로그램, 학습 및 취업지원 전담 사례관리, 새터민 길라잡이, 멘토링 사업 등의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 대구지역협의회를 구성, 특화된 정착지원 프로그램 개발, 유관기관·단체 상호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하는 등 지역에 유입된 새터민의 자립·자활지원 및 효율적인 정착지원 사업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2010년 9월 현재 지역에 전입한 북한이탈주민 수가 580명을 넘어서는 등 그 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는 앞으로 하나센터 및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 대구지역협의회 운영 활성화 등 북한이탈주민 조기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북한이주민지원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하나센터를 위탁운영 중이며 전문적인 상담·안내·교육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실시, 북한이탈주민들이 조기에 자립·자활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하나센터는 전입초기 지역사회 이해교육, 지역 주민화 촉진교육과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취업지원. 진로지도 등 자립·자활 기반조성 프로그램, 의료연계 및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등을 내용으로 하는 초기집중교육(3주) 및 적응지원교육(1년) 실시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자치행정과
자치행정담당 김석동
053-803-2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