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아동성폭력 방지 대책회의 개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유관 기관과 함께 최근 지역사회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아동성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9일 2층 세미나1실에서 시, 경찰청, 교육청, 성폭력 방지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대책회의를 열었다.

대책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방지 대책과 유관기관·단체간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밀착형 대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시민 밀착형 대책으로는 아동이 집중 거주하는 아파트를 찾아가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아동안전지킴이집 순회 캠페인, 아동성폭력 역할극 공연, 홀로 있는 아동과 상담원 1:1 매칭 후 집중 보호, 등하교길도우미제를 5개 자치구로 확대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한편, 시는 그동안 아동성폭력 예방을 위해 아동성폭력 추방의날 기념행사를 열고 아동성폭력 예방 홍보동영상을 제작해 시내버스 모니터 등에 송출했다. 또한, 등하교길 도우미를 양성해 취약계층 아동의 등하교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아동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유관기관·단체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시의회, 학부모, 언론인 등을 ‘광주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에 위원으로 확대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광산구 지역연대’를 모범연대로 선정해 새로운 표준모델을 제시해 다른 자치구로 파급시키는 등 시책도 수립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선도학교 운영, CCTV 확대설치, 배움터지킴이와 특수경비 배치 및 탄력적 근무시간 운영, 틈새시간 안전존 지정, 학교방문자 방문증 패용 계획을 검토중이다.

또, 경찰청은 아동안전망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집배원과 야쿠르트여사 활용, 이·통장 아동안전보호관 위촉, 아동안전지킴이함 순찰강화, 아동안전지킴이집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게자는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포함해 아동성폭력 방지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시와 경찰청, 교육청의 대책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해 광주지역에서 아동성폭력범죄가 획기적으로 감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사무관 이석호
062)613-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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