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ASEAN국가 세관 간부 초청, 선진 관세행정기법 전수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윤영선)은 ASEAN 국가의 세관 과장급 이상 직원 14명을 초청하여, 오는 9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정부대전청사에서 관세행정기법 연수를 실시한다.

ASEAN 10개 국가 중 7개 국가 14명(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제외)이 참가하여 한국의 선진관세행정기법을 전수받는다.

이번 연수는 한국 관세행정 현황, FTA와 관세행정과의 관계와 한국 전자통관시스템 소개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공항세관 방문을 통해 기능별로 특화된 세관현장을 보고, 현대자동차 공장견학을 통해 산업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국제교류협력단(KOICA)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93년 연수사업 시작 이래 최초로 고위관리자급 세관간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세관간의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한파를 형성하여 한-ASEAN FTA의 효과적인 이행과 해외 통관애로 해소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의 앞선 관세행정기법을 홍보하고 세관간 상호협력을 강화하여 참가국 현지에 진출한 기업의 통관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동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의 전자통관시스템에 대한 관심을 높여 해외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은 ASEAN 국가의 과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이번 연수가 관세행정기법 습득 뿐 아니라 국가간 우호증진을 통한 한-ASEAN FTA의 원활한 이행과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창구역할로 자리매김하게 할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국제협력과
김미정 사무관
042)481-7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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