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9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수상자 3명 선정
울산시는 9월 10일 오후 2시 본관4층 국제회의실에서 제9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전충렬 행정부시장)를 개최하고 제9회 울산광역시민대상 부문별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수상자 선정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부문별 분과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1명의 수상후보자를 선정하여 심사위원회에 상정하고, 이어 전체 위원들이 참여하는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심의·의결하여 선정됐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시민대상 수상대상자는 △사회봉사·효행 부문 김영관씨(53세) △산업·경제 부문 이두철씨(65세) △문화·체육부문 배규생씨(63세)로 결정됐으며, 대상 수여식은 오는 10월1일 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개최된다.
사회봉사·효행부문 수상자 김영관씨((사)청소년선도지도회 감사)는 1978년부터 청소년 건전육성사업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펼쳐 왔고 불우 이웃돕기, 지역범죄 예방을 위한 자율방범 활동,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 및 법질서 바로세우기 국민운동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경제부문 수상자 (주)삼창기업 대표이사 이두철씨는 37년간 중견 향토기업을 이끌어오면서 지역사회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왔으며 현재 울산 원전산업육성발전협의회 공동대표로서 지역원전메카육성플랜 수립 및 경쟁력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14, 15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면서 기업사랑, 지역사랑, 1사 1교 자매결연 추진 등 지역 산업,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문화·체육부문 수상자 배규생씨는 2001년 4월부터 현재까지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 울산광역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불모지에 가까웠던 울산 배드민턴의 위상을 제고하였고 2007년 한·일 국가대표대항전 및 2010년 한·일 우수청소년 배드민턴 교류전을 울산에 유치하여 울산의 배드민턴 문화 창달과 국제적인 배드민턴 교류의 초석을 다지는데 기여하였으며, 또한 장애인체육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각종 장애인배드민턴 대회에서 울산선수단이 성과를 거양함은 물론 울산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시민대상 수상자에게는 시민대상(패) 수여와 함께 시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 등재, 각종 시 주요행사 초빙, 생일축전 발송 등의 예우가 주어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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