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몰디브 주거환경부와 기관 약정(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10. 9.12~14일 몰디브를 방문하여 나시드 몰디브 대통령과 환담하고, 몰디브 주거환경부와의 기관간 약정(MOU)을 통해 양국간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를 줄이기 위해 구체적인 기술교류 및 정보공유에 협력키로 했다.

몰디브는 해안이 침식되는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의 직접적인 피해 당사자이며, 나시드 몰디브 대통령은 지구환경대사인 동시에 기후변화대응에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이슈를 주도하고 있는 뉴스위크가 선정한 중요한 인사이다.

나시드 대통령은 이미 지난 4월 “제4차 환경을 위한 글로벌기업정상회의(B4E)차 방한시 박연수 청장과의 환담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방재기술자 및 기술력 교류 등에 협력키로 약속했으며,이번에 박연수 청장의 몰디브 방문을 요청하면서 해안침식 협조와 관련기술 지원을 의뢰함에 따라, 구체적인 기술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이번 방문이 이루어졌다.

박연수 청장은 해안침식 현장을 둘러보고 나시드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양국간 기후변화로 인한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 지원방안을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후 소방방재청과 몰디브 주거환경부는 재난관리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방재 정보 기술 교류는 물론 공동연구, 회의, 교육연수 등을 통해 국제적 재난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재난 방재 관련 기술 전문가를 교환하고 나아가서 공동의 프로젝트 개발 및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였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몰디브 대통령 환담과 양기관 MOU체결을 통해 몰디브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에 비해 실질적 지원과 효과가 미미한 상황에서 현장을 방문하고 실질적 기술협력을 제안함으로써, “제4차 재해위험경감 아시아각료회의(10.25~28, 인천송도)” 및 G20 의장국으로서 한국의 국격을 높이고 인도주의적 국제협력 강화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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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중앙소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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