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 보령시민과의 대화…행정의 연속성 강조
안희정 충남 지사는 10일 보령시를 초도방문하고 보령문예회관에서 진행된 시민들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말하고, 자신의 도정철학을 설파했다.
안 지사는 이어 "보릿고개를 극복하고 산업화를 이룩한 부모님 세대들의 땀과 눈물을 생각할 때 그들의 노고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그런 차원에서 노인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확대해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그러면서 “역사는 이어달리기라고 생각한다.”며, “충남도는 이미 심대평 지사, 이완구 지사를 거치면서 전임자가 이룩한 업적을 잘 계승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가진 선진 지자체로, 전임지사님 시절 입안한 정책에 일부 하자가 있더라도 잘 이어 받아 도민들에게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도정을 펼치겠다”며 행정의 연속성을 부각 시켰다.
안 지사는 또 “현재 우리충남의 최대의 당면과제는 9.2 태풍 곤파스에 의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는 것과 1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0세계 대백제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일”이라며, “이에 대한 보령시민들의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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