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특별 외교이사회 개최…한·EU FTA 승인 문제 재차 논의

서울--(뉴스와이어)--9.10(금)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EU 특별 외교이사회에서 한·EU FTA가 의제로서 논의되었으나 EU 회원국 중 1개국이 추가적인 논의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만장일치의 합의에 이르지 못하여, 9월중 EU 각료이사회를 다시 소집하여 한·EU FTA 승인 문제를 재차 논의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카렐 드 휴흐트(Karel De Gucht)’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상기 이사회 직후 통상장관회담을 개최, 현 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양측은 조속한 시일내에 EU 각료이사회가 다시 개최되어 한·EU FTA가 승인되는 것이 필요하며, 승인 직후 정식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긴밀히 협조키로 합의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FTA 협상총괄과
02-2100-0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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