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제전, 관람객 편의 만반의 준비 OK

대전--(뉴스와이어)--2010세계대백제전은 대형 국제행사답게 국내외 관람객들을 위한 관람 편의 시설도 완벽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화장실을 비롯해, 숙박 음식 대책, 관람객 휴게시설, 임시진료소는 물론 장애인을 배려한 서비스 체계 등을 구축해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

이번 세계대백제전은 행사장이 공주, 부여, 논산 등 3개 시군에 걸쳐 백제왕궁이 위치한 백제문화단지 존(Zone)을 비롯한 총 12개 존에서 개최되는 이른바 ‘멀티 이벤트’ 구조인데다 유료와 무료행사장이 혼합된 특이한 구조인 까닭에 그만큼 행사장 운영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

2010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최석원)에서는 이같은 점을 감안, 행사 개막 1개월여 전부터 조직 운영체계를 행사운영 중심체제로 개편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화장실= 1일 28명씩 구역별 화장실 전담관리요원을 지정 배치, 상시 청결상태를 유지토록 하고 고장시에 대비, 화장실 기동수리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화장실은 12개 행사존 전체 81개소에 1,342기(공주 45개소 702기, 부여 36개소 640기)가 갖추어지며, 남녀 성비로는 1:1.7 수준을 유지토록 했다.

숙박 음식대책= 조직위는 그동안 공주시 및 부여군과 협조해 숙박 음식업소 종사자에 대한 친절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충남도내, 그리고 대전 유성구 지역 숙박 음식업소에 대한 전수 조사도 완료,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 중에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연결해주도록 하고 있다.

조직위는 앞으로 행사장 인근 숙박시설과 팜스테이, 자연휴양림, 체험마을, 민박과 도내 숙박시설을 활용토록 홍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숙박 음식업소에 대한 가이드북 2만부를 제작, 안내소 등에 배부하고, 외국인 관람객 편의를 위해 업소 출입구쪽에 해당 언어플래그를 부착해 가시성을 높이는 한편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공주와 부여 각각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

외국인 이용 가능 숙박업소는 21개소(공주 12, 부여 9)이며 음식시설은 19개소(공주 9, 부여 10)다.

관람서비스 시설 = 조직위는 행사 개막과 함께 종합안내소 7곳, 미아보호소(모유실) 5곳, 분실물 보관소 3곳, 애완동물보호소 3곳, 물품대여소 3곳 등 관람서비스 시설을 설치 운영한다.

관람객 휴게시설에는 쉼터 75개, 벤치 524개, 의자 350개, 평상 등 120개가 설치되며, 행사 안내표지판은 공주와 부여에 각각 43, 52개씩 설치된다.

여기에다, 임시진료소가 6개소 운영되며 우체국 은행 이동파출소, 소방안전센터 등 공공서비스 시설도 함께 배치된다.

장애인 배려 관람서비스 = 장애인을 배려한 관람서비스 체계도 구축되는데, 입장요금 할인과 장애인 전용 출입구 설치, 휠체어 무료대여(120개), 장애인 화장실 78개소 95기가 배치된다.

장애인들이 장장 17년간에 걸쳐 준공되는 백제왕궁을 관람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왕궁 천정전과 동·서궁전 이동을 위한 경사로 설치 등 만반의 대비를 마친 상태다.

조직위 관계자는 “대형 국제 행사에 어울리는 회장 운영체제를 갖추고 관람객들께서 조금도 불편이 없도록 하는데 최대 역점을 두고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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