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한우교배계획길라잡이 8호’ 발간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은 농가가 보유한 암소의 혈통과 정액의 유전적 능력을 활용해 자손의 유전적 능력을 예측함으로써, 각 한우농가의 개량목표에 맞도록 근친을 피해 정액을 선택하도록 도움을 주는 ‘한우교배계획길라잡이 8호’를 제작·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는 농가가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로 구성되어졌다.

지금까지의 길라잡이는 글 위주로 개량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설명했으나, 이번 호는 만화와 같은 삽화를 곳곳에 추가 삽입해 농가가 보다 쉽게 한우개량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혈통에 의해 추정되는 자손의 각 형질별 기대 육종가를 숫자로 표기하지 않고 A~D단계로 구분해 농가개량 목표에 맞는 정액을 보다 폭넓게 선택하도록 변화를 주었다.

이번에 발간한 ‘한우교배계획 길라잡이 8호’는 2010년 상반기 국가단위 한우유전능력평가 결과를 토대로 총 451두의 한우보증씨수소의 유전능력과 2010년 8월 현재 시판되고 있는 69두의 한우보증씨수와의 총 3만여 교배조합을 구성해 태어날 송아지의 근친도와 능력 예측치를 농가에서 참고해 개량목표에 맞는 씨수소 정액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시판되는 정액 이외에 모든 보증씨수소들 간의 교배조합을 작성한 ‘한우교배계획 길라잡이 부록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립축산과학원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고 책자에서 참고하지 못하는 체형능력도 함께 열람할 수 있도록 제작해 한우농가에 공개배포하고 있다.

이 책자는 전국 2,500여 농가와 시군농업기술센터 등에 배포하여 농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고, 매년 2회 실시하는 국가단위 한우유전능력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기 때문에 6개월마다 최신호가 갱신되어 발간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대변인실 언론홍보팀
농업연구사 김현환
031-299-242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