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궁금증 해결하는 120다산콜센터 3주년

- 9월 13일(월) 오후6시 신설동 콜센터에서 120다산콜 3주년 기념식

- 우수상담원 표창 및 자축공연…소통하는 서울 만들기 ‘다짐’

서울--(뉴스와이어)--교통안내에서 민원상담까지, 시민들의 서울생활 전반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서울시 ‘120다산콜센터’가 운영 3주년을 맞았다.

120다산콜센터는 2007년 9월 12일 정식 오픈하여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551명의 상담원이 하루 평균 약 4만 3,000여 건의 전화 상담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24일 누적상담 2,0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상담원 1차 처리율 87.1%, 이용고객 서비스 만족도 93.1%를 달성했다. 일반 전화상담 외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화 및 문자상담, 외국인을 위한 5개 외국어 상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상담, 홀몸어르신 안심콜 서비스, 현장민원서비스 등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 운영 3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시민고객과의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월) 오후 6시 120다산콜센터 5층 교육장(동대문구 신설동 소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동욱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120홍보대사, 공공기관 콜센터 관계자, 상담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120다산콜센터가 걸어온 길에 대한 영상물을 감상하고, 본 행사에 기념사와 축사, 김윤경 상담원 외 10명의 상담원에 대한 우수상담원 표창을 한다. 2부에서 상담원이 참여하는 자축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120다산콜센터가 창의시정의 대표적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생한 상담원과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시민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120다산콜센터가 큰 역할을 해달라고 밝힌다.

또한 시의회 행자위 김동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120다산콜센터는 다른 콜센터에서는 보기 힘든 인간다운 정을 느끼게 해줬다며, 서울시의 얼굴이라고 생각해 더 많은 시민고객이 120다산콜센터를 이용하고 상담품질과 운영 등 모든 면에서 앞서 나가달라고 당부한다.

또한, 다산콜센터 3주년에 맞춰 시민고객이 참여하는‘120다산콜센터 UCC 및 체험수기 공모전’를 개최한다. 9.15~10.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서울생활 행복도우미 120다산콜센터’를 주제로 한 UCC 및 체험수기를 공모하며, 입상자 32명에게 상장 및 시상금이 주어진다.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120홈페이지’ 및 '와우서울 홈페이지’(http://wow.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120다산콜센터는 ‘트위터’(http://twitter.com/120seoulcall)와 ‘미투데이’(http://me2day.net/120seoulcall)도 확대 운영을 통해 직접적인 상담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위젯 서비스를 통해 개인 PC나 웹페이지에서 120다산콜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시정 관련 최신 정보를 서비스 받고 채팅상담도 받을 수 있게끔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 윤영철 시민고객담당관은 “3주년을 기념해 구성원들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도 120다산콜센터의 서비스를 고도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시민고객담당관
윤영철
02-6361-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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