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00억 규모 바이오펀드 운용사로 한화-옥스포드 선정
- 한화기술금융의 IT, GT 분야 노하우와 그룹계열사 활용한 시너지 기대
- 미국 옥스포드사는 BT-Convergence 분야의 글로벌 벤처캐피탈 리더
총 4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한 이번 운용사 선정심사에서 ‘한화-옥스포드 컨소시엄’은 △미래시장 발굴역량 △투자전략 △바이오 투자 경험 및 역량 △참여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컨소시엄의 국내 운용사로 참여한 한화기술금융은 IT, GT 분야의 우수한 투자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업계 상위의 한화그룹 계열의 벤처캐피탈이다.
한화기술금융은 IT·GT분야의 투자노하우와 한화그룹의 다양한 BT 인프라지원 및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를 창출과 이번 서울펀드 운용경험을 통해 글로벌 벤처캐피탈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 운용사로 참여한 옥스포드사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바이오분야 전문 벤처캐피탈로 선진 투자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또 미래 기술을 보유한 해외 바이오기업을 발굴해 마곡 바이오클러스터에 입주시키는 등 보스톤을 중심으로 한 선진 클러스터와의 교류/협력을 주선하여 서울을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표펀드매니저로 참여하는 옥스포드사 총괄매니저 조나단 플레밍(Jonathan Fleming)은 25년의 투자경력을 보유한 보스턴 수퍼 바이오클러스터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업계 리더로, 서울펀드의 핵심멤버로서 실질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현재 11월 펀드설립을 목표로 출자자 모집을 위해 정부기관과 국내외 금융기관들을 접촉 중으로, 이미 모태펀드 및 한화의 금융계열사들과 몇몇 민간기업으로부터 출자 약속을 받은 상태이며, 조만간 미국 현지 로드쇼를 통해 200억원 이상의 해외자본을 유치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금번 서울펀드는 제약 및 바이오융합 분야의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마곡 입주 기업과, 글로벌 협력 업체에 우선 지원되며, 연구개별형 벤처에 대규모 안정적인 장기투자 및 기술이전, 대기업과의 합작 등을 통한 투자기업 밸류업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2012년에 1,000억원 규모의 2차 펀드를 추가 결성할 예정이며, 추후, 펀드의 운영성과가 가시화 될 경우 펀드 조성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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