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태풍 곤파스 피해복구에 투입

- 강원도 8개 시군 53개 지원단 880명 투입 농작물 피해 복구 활동 호평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제7호 태풍 ‘곤파스(KOMPASU)’의 피해를 입은 농가에 복구활동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도 희망일자리추진단에 따르면 태풍 곤파스 피해가 발생한 8개 시군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로 53개 880명의 ‘태풍피해복구지원단’을 구성해 농작물 피해 복구, 건축물 수리, 가로변 청소, 태풍 피해목 제거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원주시는 5개 지원단 40명의 인원을 투입해 농작물 피해복구 3농가, 가로변 청소를 통한 쓰레기 수거 1.5톤, 태풍 피해목 제거 8그루 등의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홍천군은 지난 8일 태풍피해복구지원단과 도의회 경제건설위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방면 성동리에서 쓰러진 벼 일으켜 세우기 작업을 펼쳤다.

횡성군은 11개 지원단 210명을 투입해 공근면 학담리 임선임 씨 등 5농가의 농작물 피해 복구 작업을 벌인 것을 비롯해 건축물 피해 복구, 가로변 청소를 통한 쓰레기 수거(12.5톤), 태풍 피해목 제거(15 그루) 등의 다양한 피해 복구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월군은 41명의 인력을 투입해 김삿갓면 와석1리 조경수 씨의 쓰러진 벼 세우는 작업을 펼치는 등 8,000㎡의 농작물 피해를 복구했다.

양양군은 88명의 인원을 투입해 농작물 피해 복구 9,917㎡, 건축물 피해 복구 2동 등의 피해복구 실적을 보이고 있다.

횡성군 학담리 조일예 할머니(70세.독거노인) “추석을 앞두고 닥친 태풍으로 집이 부서져 근심을 많이 했는데, 지역공동체일자리 태풍피해복구지원단의 지원으로 빨리 복구하게 돼서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원도에서는 지난해부터 대규모적으로 추진하던 희망근로의 후속으로 2010년 하반기 본격 착수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도내에서 사회적 취약계층 4천명을 선발, 명품 녹색길 조성·희망의 집수리사업·취약지역 정비·희망마을 만들기·향토자원 조사 등 460여개 사업장을 발굴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이번과 같은 재해시에는 “태풍피해복구 지원단", 농번기 철에는 ”농촌일손돕기 지원단“과 같은 응급적 대응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조광수 도 산업경제국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로 구성된 태풍피해복구지원단은 추수기 등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농촌지역 영세 농가의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는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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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희망일자리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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