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막

- 서울특별시, 금 10개·은 18개·동 23개로 종합우승

- 개최지 인천 금 5개·은 13개·동 17개로 4위 차지, 최초 상위권 진입

서울--(뉴스와이어)--‘비상하는 기술, 세계속의 인천’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7일부터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 등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대회장, 유재섭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는 13일 오전 10시 시상식을 갖고, 각 직종별 입상자에게 메달과 상장을 수여한다.

최종 집계결과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23개로 종합점수 2,158.6점을 기록한 서울특별시가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종합점수에서 각각 2,013.2점(금 15개, 은 7개, 동 25개)과 1,472.4점(금 8개, 은 11개, 동 12개)을 기록한 경기도와 대구광역시가 차지했다.

개최지 인천광역시는 금 5개, 은 13개, 동 17개로 종합점수 1,416.8점을 얻어 4위를 기록, 작년 6위에서 2계단 상승해 최초로 5위 안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우수선수 배출기관으로는 인천기계공고가 종합점수 511점을 기록해 금탑을 수상했고, 서울공고와 대구공고는 종합점수에서 각각 375점과 365점으로 은탑을 수상했으며, 경북기계공고와 대구전자공고, 한양공고는 동탑을 수상했다.

형제가 나란히 출전해 화제가 된 실내장식 직종에서는 형인 박현철 군(대구 경상공업고등학교 건축디자인과 3)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 군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표선수가 되기 위해 훈련을 계속할 것”이라며, 입상하지 못한 동생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올해 처음 열린 피부미용 직종 경기에서는 서울시 소속의 황미서 씨(47)가 첫 대회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금메달 수상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1,200만원,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자는 대회장상과 각각 800만원, 4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수상자 중 득점 상위 2명은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상장과 상금 외에도 입상자에게는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혜택이 주어지며, 직종별로 만 22세 이하인 선수들 중 득점 상위 3명은 2011년 영국 런던 제41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표선수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된다.

삼성, 현대 등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기능장려협약을 맺고 있는 기업들은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낸 젊은 기능인들에게 취업의 기회도 제공한다.

대회 직종별 입상자 및 우수상 수상자, 시도별 입상 점수 순위, 소속별 입상 순위 결과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홈페이지 http://skill.hrdkore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2011년 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충북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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