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제4회 ‘동아시아생태학대회’ 개최
동아시아생태학회는 주로 한국생태학회, 일본생태학회, 중국생태학회의 회원 및 기타 외국의 저명한 생태학자 등 8,0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2년 마다 국가별 생태학회가 주관이 되어 동아시아생태학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4회째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과 중국 생태학회, 국제 장기생태연구 동아시아-태평양지역 네트워크, 아열대생태학회 등 아시아 각국 생태관련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시아 지역의 녹색성장을 위한 생태적 도전과 기회’란 주제로 30여개의 학술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다.
제1회 대회는 “Ecological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or Regional green growth”란 주제로 2004년 10월 목포에서 열렸고, 제2회 대회는 “Global change and ecosystems in east Asia”란 주제로 일본 니카타에서 2006년 3월 열렸으며, 제3회 대회는 “ecological complexity and sustainability” 란 주제로 중국 북경에서 2007년 5월에 열렸다.
경북도 관계자는 생물이 사라지는 건 자연스런 현상이지만 현재의 멸종속도는 자연적 현상에 비해 무려 1,000배나 빠르고 지난 30년 동안 인간이 발견한 생물종의 개체수와 서식지의 40%가 사라졌다고 말하면서, 이번 행사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가치를 한층 깊이 이해하고 향후 생물자원의 관리활용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이번 행사를 시발점으로 10월에는 울진군과 공동으로 금강송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생태관련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국제 생태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인 江(낙동강), 山(백두대간), 海(동해)를 활용하여 상주의‘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비롯하여 봉화의‘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 영양의‘국립포유동물종복원센터’, 울진의‘국립해양과학교육관’, 울릉의‘국립울릉도·독도자연환경센터’등 생태관련 인프라 구축을 병행하여 생태산업의 주도권을 선점, 생물주권 구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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