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발위 위원장 발표에 대한 경기도지사 입장

수원--(뉴스와이어)--외투기업에 대해서 즉각 허용하겠다고 한 것은 만시지탄이 있지만, 그나마 다행한 일이다.

국내 첨단 대기업에 대해서는 “왜 시차를 두고 결정하겠다고 하느냐”, “뭘 더 이상 논의할 것이 있느냐”. 적용시기, 업종에 있어서 국내 첨단기업에 대한 역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자고 하는 것을 정치적 행보 운운하며 총리가 말한데 대해서는 총리의 공식 사과가 없이는 수도권발전대책협의회에 참석할 의사가 없다.

2005. 5. 11
경 기 도 지 사 손 학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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