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증권, 750억 규모 ELW 15종목 추가 유동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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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2010-09-13 09:06
서울--(뉴스와이어)--JP모간(대표 임석정)은 9월 13일 하나대투증권을 발행사로 총 75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에 15개에 대한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며, 9월 중 조기종료(이하 KOBA) 워런트 시장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4일 상장되는 ELW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콜 8종목, 풋 7종목으로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9월14일부터 매매를 할 수 있다. 또한 JP모간은 9월 말부터 KOBA 워런트 10여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도 시작할 계획이다.

FinanceAsia 선정 한국의 최우수 외국계 증권사(Best Foreign Investment Bank, 2009)로 꼽힌 JP모간증권은 ELW시장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래대금 Top10을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JP모간 개요
JP모간 체이스 앤 컴퍼니(줄여서 JP모간)는 존 피어폰 모건이 세운 회사로 미국 뉴욕 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 기업 중 하나이다. 2조 달러(약 2500조원)에 달하는 자산 총액과 미국 은행업계 최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오늘날 JP모간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 파고와 함께 미국의 4대 은행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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