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신선한 김치를 배달합니다…국제F&C, 김치 브랜드 ‘아침마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매일 아침 각 가정에 배달되는 김치가 등장해 김치 유통시장에 일대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국제F&C(대표 유제태)는 ‘아침마다’라는 김치 브랜드를 개발하고, 우유와 함께 배달되는 신개념 유통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유제태 대표는 “아침마다는 HACCP 인증 업체에서 OEM방식으로 생산하여 각 가정에 매일 아침 배달되고 있다”며 “현재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한해 김치를 배달 공급하고 있지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광역 도시권에도 진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침마다는 김치의 숙성도의 상품을 차별화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게 하였으며, 중량 또한 하루에 섭취 가능한 양만 주문할 수 있도록 200g, 500g, 1Kg(연평균 1인 1식 김치 섭취량 약 91g)로 세분화 하여 공급하고 있다.

김치는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으로 각 가정마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과 비법이 후대로 전수되어 고유의 김치 맛을 이어오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핵가족화로 인해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 세대는 점차 줄고 있는 반면 상품화 된 김치를 구매하는 세대가 급속히 증가하고 추세다.

실제로 우리나라 김치 시장규모는 맞벌이부부의 증가, 핵가족화 등 사회적 환경의 변화로 매년 증가 추세이며, 수출량도 2008년 기준 26,867톤 85,295천$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상품김치는 김치 제조사에 따라 위생과 원재료의 문제 등으로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어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으며, 김치맛과 구입량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제한적인 것이 우리의 현주소다.

국제F&C에서는 이런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아침마다’라는 브랜드를 개발해, 매일 아침마다 필요한 양만큼만 배달하는 유통시스템을 도입, 김치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문의/주문:http://www.아침마다.kr / 1577-6968

국제에프엔씨 개요
당사는 김치 제조,유통회사로 최근 아침마다라는 김치브랜드로 매일 아침마다 우유와 함께 각 가정에 배달하는 유통시스템을 도입, 김치 유통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수도권 지역에 한해 배달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이후 광역 도시권까지 확장할 예정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아침마다.kr

연락처

국제에프엔씨 홍보실
이성래 실장
02-717-0070

이 보도자료는 국제에프엔씨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