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KT와 제휴 맺고 환전 80% 우대 및 SHOW 로밍할인 제공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금년 12월 31일까지 KT와 손잡고 해외 여행, 출장을 가는 고객들에게 환전환율 우대와 SHOW로밍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은 olleh kt club, SHOW 멤버쉽카드 보유한 고객에게 현찰환전시 80%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달러, 유로, 엔화/ 1인당 미화 3백불 상당액 한도)

KT는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와 스마트폰용 어플 ‘씨티 파인더’를 다운로드 받은 고객에게 SHOW로밍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전 씨티은행 영업점과 공항 SHOW 글로벌로밍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씨티 파인더 어플은 단 $1의 수수료로 국제현금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씨티은행 35개국의 지점과 ATM을 쉽고 빠르게 찾게 도와주며 국내외 어디서든 주변에 있는 사용자들과 자유롭게 열린 채팅을 통해 정보교환이 가능하여 국제현금카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KT가 9월 본격 출시한 SHOW 로밍데이터 팩 상품으로 데이터 요금과 Wi-Fi 로밍 할인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더욱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연락처

한국씨티은행 마케팅부
허성은 수석
200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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