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석맞이 ‘내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 전개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추석(9월 22일)을 맞이하여 “고향쌀 팔아하기”운동을 전개 쌀 소비촉진을 도모하고 어려 움에 있는 농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하여 도, 시군, 유관기관·단체 등과 같이 범 도민적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처럼 “고향 쌀 팔아주기”운동을 하게 된 것은 최근 2년 연속(’08~‘09)기록적인 대풍으로 쌀 생산량은 크게 증가한 반면, 국민 1인당 소비량은 급격한 산업화와 식생활 패턴 변화 등으로 감소(’90년 119.6㎏→’09년 74.4㎏)하였으며, 금년도 벼 생육상황이나 기상여건 등을 고려할 때 평년작 이상으로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어 어느 때보다 지역 쌀 소비가 절실한 실정이다.

그동안 충북에서 생산되는 쌀은 영·호남지역보다 품질이 월등히 좋아 밥맛이 좋고 대외 경쟁력이 높은 편으로 판매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최근 타 지역의 저가미가 시장에 유통되는 등 고품질 명품 충북쌀 판로에 영향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충북도에서는 9월 1일부터 25일까지를‘고향쌀 팔아주기’ 기간으로 정하고 도, 시군, 농협 등 합동으로 우수한 지역 쌀을 홍보하고 소비 촉진을 위하여 농협 11개 시군지부에 “고향 쌀 선물하기” 신청 접수처를 개설하고 일반기관·단체 등에서 복지 시설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등 소외계층 위문시 “고향 쌀”을 선물하여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정을 나누는 실천에도 앞장 서기로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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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원예유통식품과
과장 정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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